제8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7일 오전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렸습니다.
7일 행사에는 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각계 인사 천2백여명이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활동을 격려했습니다.
한편, 7일 기념식에서는 덕일재단 손관익 이사장이 국민훈장 동백상을 받는 등 사회복지 유공자 152명이 훈, 포장과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