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근 앵커>
다음은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석 달째 취업자가 줄어들고 있고, 실업률도 5월 기준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정부에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고용충격에 대비해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 창출에 이어 민간 일자리 만들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봅니다.
정철진 앵커>
(출연: 김현우 /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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