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이 기존 비수도권 산업단지에서, 전국 공업지역과 전통시장, 상점가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밀집지역으로 확대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제도를 전면 개편해 내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기부는 또 특별지역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 R&D와 사업화, 마케팅 등을 새롭게 지원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