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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아프리카에서 빛나는 한류, 한·가봉 교류 현황은? [세계 속 한국]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아프리카에서 빛나는 한류, 한·가봉 교류 현황은? [세계 속 한국]

등록일 : 2020.11.13

김용민 앵커>
세계의 허파로 불리는 가봉.
아프리카 국가 중에서도 한국과 긴밀히 협력해오고 있는 국가인데요.
코로나19 상황에서 양국의 교류 현황은 어떤지 류창수 주 가봉대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류창수 / 주가봉 대사)

김용민 앵커>
가봉이라는 국가를 잘 모르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가봉에 대한 소개 한번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한국과 가봉은 수교한 지 60년이 다 되어가 오랜 교류 역사를 자랑하는데요, 양국은 어떤 분야에 있어 가장 주요하게 협력하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가봉에서도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의 상황은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세계 각국에서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침체되고 실업률이 높아지는 등 다양한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가봉은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한국에서 가봉으로 코로나19 관련해 각종 지원들이 있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김용민 앵커>
대사관에서도 우리 교민들을 위해 정보전달과 방역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실 텐데요, 어떤 일들이 있었나요?

김용민 앵커>
지난 10월 대사관에서 고아원과 장애인협회를 방문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어떤 계기로 방문하셨고 방문해 어떤 일들을 하셨나요?

김용민 앵커>
가봉에서도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하는데요, 최근에도 한국어와 한국문화 관련한 행사들을 진행했다고 하죠?

김용민 앵커>
한국과 가봉이 2년 후, 2022년이면 수교 60주년을 맞게 되는데요, 앞으로 양국이 어떤 분야에 방점을 두고 협력해 나가면 좋을지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60년이라는 시간,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인데요.
이 오랜 시간동안 이어온 양국 간 협력이 코로나19의 어려운 시대를 넘어 머지않은 수교 60주년을 기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류창수 주 가봉대사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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