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와 긴장감 해소를 위한 심리, 진로 상담이 지원됩니다.
여성가족부는 연중 24시간 운영하는 청소년상담채널의 전화, 인터넷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온라인 심리검사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의 코로나19 예방과 유해환경 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수능 전후,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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