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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통 1번가 토요일 17시 00분

문 대통령, 소부장펀드 수익 뉴딜펀드에 재투자

회차 : 171회 방송일 : 2021.01.16 재생시간 : 01:42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9년에 가입한 필승 코리아 펀드 수익금을 한국판 뉴딜 펀드에 투자합니다.
디지털 분야와 그린 분야 등 5개 한국판 뉴딜 펀드에 1천만 원씩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이수복 기자입니다.

이수복 기자>
지난 2019년 8월 농협은행 창구를 찾아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한 문재인 대통령.
해당 펀드는 일본 수출규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차원에서 국내 소재와 부품, 장비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입니다.
문 대통령의 생애 첫 펀드 가입으로 5천만원을 투자해 90%대의 이익을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2019년 8월)
“(펀드가 처음이시네요.) 주식 펀드 다 처음이에요.”

문 대통령이 필승코리아 펀드 수익금을 포함해 총 5천만원을 한국판 뉴딜 펀드에 재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필승코리아 펀드에 투자한 원금을 두고 수익금을 환매한 뒤 여기에 신규 투자금을 보태 한국판 뉴딜 펀드 5개에 가입하는 방식입니다.
디지털 분야, 그린 분야 등 5개의 한국판 뉴딜 펀드에 1천만원씩을 투자합니다.
문 대통령이 가입하기로 한 펀드는 삼성액티브의 '삼성뉴딜코리아펀드', KB의 'KB코리아뉴딜펀드' 등입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이번 결정에 대해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협력으로 수출규제 파고를 이겨낸 성과를 대한민국 미래에 다시 투자한다는 메시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특히 한국판 뉴딜로 새로운 성장동력가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강조한 만큼 한국판 뉴딜을 독려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KTV 이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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