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다음은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올해 설 민생안정대책은 방역과 경제활력 회복에 방점이 찍혔습니다.
620개의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빈틈없는 의료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가계와 기업에 38조 원 규모의 설 특별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봅니다.
정철진 앵커>
(출연: 김현우 /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