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울산에서 열린 '부유식 해상풍력 전략보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탄소시대의 에너지 빈국이지만 탄소중립 시대에선 삼면의 바다와 풍부한 바람을 활용해 해상풍력강국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일정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한국판 뉴딜 현장을 가다 열세 번째 일정이자 네 번째 지역균형 뉴딜 현장행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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