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고용노동부가 2021 상반기 해외 취업 화상 면접 주간 행사를 엽니다.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75개 외국 기업이 참여해 한국 청년들과 화상 면접을 거쳐 약 200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외국 기업을 국적별로 보면 일본이 50곳으로 가장 많고, 미국, 중국, 호주 순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