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생애 최초로 창업하는 20대 청년 예비 창업자 400명과 생애 첫 창업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초기 창업 기업 100개사에 사업화 자금이 지원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예비 창업자에게 최대 1천만 원, 초기 창업기업에는 최대 2천만 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맞춤 프로그램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창업자는 내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케이-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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