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 오후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했습니다.
김 총리는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현장 방역 상황도 점검했습니다.
김 총리는 "코로나19로 국민들이 지쳐있는 상황에서 스포츠가 희망과 통합의 감동을 선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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