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 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과 팀장)
김용민 앵커>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 방역 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강화하는 등 4차 유행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원활한 백신접종을 위한 공급 확대를 위해서도 여러 가지 방안이 강구되고 있죠?
김용민 앵커>
지난 6일 유엔회원국들의 만장일치 합의로 한국이 명실상부한 선진국 지위를 얻게 되었습니다.
한국 기술력에 대한 호의적 평가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한국과 기술 협력 파트너가 되길 원하는 국가들도 늘고 있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국가 간의 교류가 힘들어진 코로나 시대에도 K-팝은 여전히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왜, 어떻게, 한류가 성공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외신들의 평가는 어떤지 궁금한데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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