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국세청이 불공정 행위로 폭리를 챙기거나, 편법으로 재산을 모은 탈세 혐의자 59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국세청은 사주일가의 편법증여와 재산 형성과정 등을 전방위적으로 검증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탈루 소득을 환수하는 것은 물론, 조세 포탈 행위를 확인할 경우 고발 조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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