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8월 경상수지는 75억 1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운송수지 호조에 힘입은 것으로 지난해 5월 이후 16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또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서도 흑자 규모가 8억7천만 달러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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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영 앵커>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8월 경상수지는 75억 1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운송수지 호조에 힘입은 것으로 지난해 5월 이후 16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또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서도 흑자 규모가 8억7천만 달러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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