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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1천584명···일상회복지원위 출범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신규 확진 1천584명···일상회복지원위 출범

회차 : 941회 방송일 : 2021.10.13 재생시간 : 02:29

최대환 앵커>
국내 코로나19 상황입니다.
확진자 수가 다소 줄고 있지만 지난 두 차례 연휴 영향이 완전히 반영되지 않은 만큼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이런 가운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나아가기 위한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가 오늘 출범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확진자 현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이혜진 기자,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모두 1천584명입니다.
지역발생 1천571명, 국외유입 13명인데요.
지역별로는 서울 581명, 경기 506명 등이 나왔습니다.
전체 환자 수가 전반적으로 줄고 있지만 아직 안심할 상황은 아닌데요.
이달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 인구 이동 영향이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가 오늘(13일) 출범해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은 기존 '확진자 억제'에서 위중증 환자 관리 중심으로 방역체계를 전환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는데요.
위원회는 민관합동으로 구성돼 이런 단계적 일상회복의 구체적 방안을 논의합니다.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일상회복의 청사진을 만드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백신 패스' 도입과 일상회복을 위한 단계 설정 등 체계 전환을 위한 실행방안 관련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대환 앵커>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백신 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죠.
접종률, 얼마나 올라갔습니까.

이혜진 기자>
네, 지금까지 모두 4천12만여 명이 1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접종률은 78.1%입니다.
이 가운데 성인 1차 접종률은 90.9%로 집계됐습니다.
제품별 정해진 횟수대로 접종을 완료한 '완전접종'도 이달 말 70% 달성이라는 정부 목표에 점차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전체 완전접종률이 60.8%를 기록해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기준에 한 발짝 더 다가선 상황입니다.
백신 도입도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제약사와 개별계약한 화이자 백신 13만6천 회분이 오늘(13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이 물량을 포함해 지금까지 들어온 백신은 모두 8천36만 회분입니다.
(영상편집: 장현주)

지금까지 중대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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