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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노력할 의지도 없다고 한탄하던 꼰대할매 앞에 아스팔트를 뚫고 나온 용이 나타났다! 중학교 때 친구 권유로 곤충을 기르기 시작. 곤충 사료를 아이템으로 17살에 창업대회 출전해 받은 상금으로 창업해 어느덧 어엿한 3년 차 CEO가 된 공희준!
솜털 보송한 어린애인 줄만 알았는데 화려한 말씨와 능력에 꼰대 할매의 마음이 스르륵 녹아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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