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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1천190명 확진···고령층 추가접종 시행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1천190명 확진···고령층 추가접종 시행

회차 : 961회 방송일 : 2021.10.25 재생시간 : 02:23

김용민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천200명 가까이 나왔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백신 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오늘(25일)부터 고령층과 고위험군 대상 추가 접종, 부스터샷이 시행됐습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신규 확진자는 모두 1천190명으로, 이 가운데 지역발생이 1천167명입니다.
(국외유입 23명)
지역별로는 서울 451명, 경기 397명 등이 나왔습니다.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이 반영된 가운데 확진자 수는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음 달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위한 백신 접종은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한 번만 맞아도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을 포함해 2차까지 백신을 맞은 완전접종률은 70.4%까지 상승했습니다.
(25일 12시 기준)
3천615만 명, 그러니까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접종을 완료한 겁니다.
18세 이상 성인만 보면 접종완료율은 81.9%까지 올라갑니다.
60세 이상도 90.7%로, 목표치를 넘겼습니다.

녹취> 김기남 /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이번 예방접종 목표달성은 코로나19로 인한 위중증률·사망률을 낮추고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을 시작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령층과 고위험군 대상 추가 접종도 시행됩니다.
우선, 지난 4월부터 1차 접종을 받은 75세 이상과 노인시설 이용자들이 부스터샷 대상입니다.
60세 이상과 고위험군 대상자 가운데 접종완료 6개월이 지난 경우도 화이자 백신 3회차 접종을 받게 됩니다.
이어 다음 달 1일부터는 급성백혈병 등 면역저하자, 10일부터는 요양병원과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등이 추가 접종을 받을 예정입니다.
같은 달 15일에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부스터샷이 예정돼있습니다.
오는 27일에는 얀센 백신을 포함해 부스터샷 대상자 확대와 세부 시행계획 관련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가 열립니다.
(영상취재: 김명현 / 영상편집: 장현주)
접종위를 거쳐 확정된 11~12월 부스터샷 시행계획은 오는 28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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