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외교부가 중국과 우리 기업들이 이미 계약한 요소 물량 1만 8천 700톤의 수출 절차가 진행될 것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최근 요소 수급 차질과 관련해 중국산 요소 수입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위해 다양한 채널로 중국 측과 소통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한국 기업들이 수출 전 검사를 신청한 일부 요소 물량의 검사가 완료됐다는 것을 중국 현지 공관에서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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