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신규 확진자 규모가 늘어나면서 어제, 다시 2,0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2022학년도 수능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방역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이는데요.
관련 내용과 함께 주요 현안을 살펴봅니다.
임보라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세한대학교 배종호 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배종호 / 세한대학교 교수)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세한대학교 배종호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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