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종전선언 논의 등 한미일 외교 차관 회의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계속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종전선언에 긍정적인 신호탄이 될지 주목됩니다.
임보라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정한범 국방대학교 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정한범 / 국방대학교 교수)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정한범 국방대학교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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