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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보건소 감염병 대응인력 757명 확충

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내년 보건소 감염병 대응인력 757명 확충

회차 : 809회 방송일 : 2021.11.23 재생시간 : 02:59

박천영 앵커>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위중증 환자 수도 늘고 있습니다.
정부는 빠르게 병상을 늘리고, 의료 대응 인력을 확보하는데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혜진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장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현재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모두 549명입니다.
사망은 30명 늘었습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천699명입니다.
이 가운데 지역발생은 2천685명을 기록했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가 늘면서 병상 가동률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데요.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9%, 이 가운데 수도권의 경우 83%까지 상승했습니다.
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 병상도 77.5% 가동 중입니다.
정부의 병상확충 행정명령에 따라 중환자 병상은 48개, 감염병전담병원 병상은 238개 늘었습니다.
하루 이상 병상을 배정받지 못한 확진자는 836명입니다.
방역당국은 이들 환자의 중증도를 분류해서 중환자는 우선 배정하고 대기자들은 하루 3번 의료기관을 통해 증상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신 접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품별 정해진 횟수대로 접종을 마친 완전접종률은 79%로 집계됐습니다.
18세 이상 성인 91%가 접종을 완료한 상황입니다.
방역당국은 미접종자가 접종자보다 감염, 위중증화, 사망 위험이 큰 만큼 추가접종을 빠르게 실시할 방침입니다.
요양병원과 시설 대상 추가접종은 오는 26일까지 조기 완료하는 게 목표입니다.

박천영 앵커>
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계속된 확산 추세로 현장 인력들은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감염병 대응 인력을 늘린단 계획이 발표됐는데요,
어떤 내용입니까?

이혜진 기자>
네, 일선 현장에서 검체 채취와 방역관리, 역학조사와 예방접종 등 애쓰고 있는 보건소 인력 확충도 추진됩니다.
내년에는 보건소 감염병 대응인력 757명을 추가 배정할 계획인데요.
시급성을 고려해 536명이 이미 배정됐고, 나머지 221명은 지역 방역상황을 고려해 추가 배치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보건소 정규 인력은 지난해 배정된 816명에 더해 모두 1천573명이 늘게 됩니다.
정규 인력을 추가 채용하기 전 업무 공백을 막기 위한 한시 인력도 확충됩니다.
재택치료 등 새로운 업무 부담을 고려해 500여 명을 추가 지원할 예정인데요.
이와 함께 감염병 대응인력 확충을 위한 중환자 전담 간호사 양성사업도 추가로 추진됩니다.
중환자실 실무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내년 4월까지 200명을 추가 양성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김명현 / 영상편집: 장현주)

지금까지 중대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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