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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대응 집중···현장점검 지원반 가동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오미크론' 대응 집중···현장점검 지원반 가동

회차 : 978회 방송일 : 2021.12.06 재생시간 : 02:19

최대환 앵커>
정부가 연말까지 오미크론 변이 대응에 모든 방역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오늘부터 방역 관리를 위한 코로나19 현장점검 지원반도 운영되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살펴보겠습니다.
임하경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임하경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정부가 연말까지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 대응에 모든 방역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오늘(6일) 서울시청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미크론의 위협이 점차 가시화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방역당국에 입국자에 대한 철저한 검역과 함께 밀접 접촉자의 추적과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오미크론과 같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등장해 감염확산 위험이 높아졌다면서, 고령층과 청소년에 적극적인 백신접종 동참도 호소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6일)부터 강화된 거리두기가 시행되는데요.
김 총리는 다중이용시설에 확대 적용되는 방역패스에 대해 부당한 차별이라기보다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해 모두 지켜야 할 최소한의 약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건강상의 이유로 접종을 마치지 못했다면 인근 보건소에서 예외 확인서를 발급받거나, PCR 검사를 받고 시설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일 코로나 위중증 환자가 늘면서 병상여력도 한계를 보이는 상황인데요.
정부는 어제(5일)까지 중환자 병상을 포함해 2천4백여 개 병상을 확충했고요.
하루 1만 명의 확진자를 감당할 수 있는 수준까지 병상을 지속 확보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오늘(6일)부터 한 달간 코로나19 현장점검 지원반을 운영하는데요.
이번 달을 특별방역점검 기간으로 지정한 만큼 방역 관리와 현장의 방역 실천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꾸려졌습니다.
지원반은 모두 25명으로 이뤄졌고요, 병상확보와 예방접종 등 추진상황을 관리하고 부처, 지자체와 합동으로 직접 취약 분야와 시설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천32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727명, 사망자는 41명입니다.
오늘(6일) 0시 기준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모두 24명으로 늘었습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지금까지 중대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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