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최대환 앵커>
앞서 짚어 드렸습니다만 UAE는 중동과 아프리카 국가 중 최초로 2050 탄소중립을 발표했고, 내년 제28차 유엔기후 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개최국이기도 합니다.
우리와 추후 수소경제 글로벌 시장의 좋은 파트너가 되리라 기대되는데요, 문 대통령의 이번 순방 첫 행보였던 '한-UAE 수소협력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나온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최대환 앵커>
아랍에미리트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소경제 협력 청사진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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