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고 김정주 넥슨 창업자의 유가족에게 조전을 보내 애도를 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고인께서는 도전과 혁신의 정신으로 초기 벤처업계의 한계를 뛰어넘어 제1, 제2 벤처붐의 토대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2017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방문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무엇보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사회적 공헌에 앞장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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