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임보라 앵커>
오늘 첫 번째 순서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김유나 앵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분석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분석팀장)
임보라 앵커>
이번 주 우리나라의 가장 큰 이슈는 대선일 텐데요.
윤석열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정됨에 따라 외신들은 한국 보수의 재집권이라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외교안보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하죠?
김유나 앵커>
구미 언론을 중심으로 대북관계 긴장감과 한중 관계 변화 가능성이 전망되는 가운데 중국 내에서는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도 궁금한데요.
일본에선 한일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하죠?
임보라 앵커>
외신들은 윤석열 당선인이 직면한 국내외 현안 과제 등에 대해서도 주목했는데요.
관련 내용 자세히 소개해 주시죠.
김유나 앵커>
마지막으로 북한 소식입니다.
최근 북한의 정찰위성 시험 발사, 2018년 폐쇄됐던 핵실험장 복구 모습이 포착되면서 또다시 국제사회에 긴장감이 돌고 있는데요.
외신들은 이에 대해 어떻게 보도했나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분석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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