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없거나 혹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어린 나이에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청소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세상 속에서 자립해 나가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기업과 대학, 그리고 민간 복지단체가 연계해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길을 열어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한국폴리텍 2대학이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행복날개 프로그램”을 정책사냥직업사냥에서 만나보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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