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지난 13일 국회에 제출된 새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추경안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심사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새 정부 추경의 규모와 기대효과를 짚어봅니다.

송나영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김대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김대호 / 글로벌경제연구소장)

최대환 앵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이번 2차 추경안의 규모 어느 정도인지 먼저 짚어주시죠.

송나영 앵커>
이번 추경안은 소상공인 손실보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요.
관련 내용도 자세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윤 대통령은 시정연설을 통해 민생 안정도 충분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추경을 통해 어떻게 지원하겠다는 건가요?

송나영 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추경안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심사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오늘까지 상임위별 예비심사가 이어지는데요.
추경안 상정까지 어떻게 진행되는 건가요?

최대환 앵커>
2차 추경 편성으로 물가가 더 오를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 압력이 확대되면서 정부에서도 물가 자극 최소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는데요.
어떤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송나영 앵커>
어제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추경의 추가 편성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요.
어떤 내용이었나요?

최대환 앵커>
온전한 손실보상에 초점을 맞춘 이번 추경의 기대효과는 무엇일지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김대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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