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앵커>
바티칸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인 유흥식 라자로 대주교가 추기경으로 임명됐습니다.
한국에서 추기경이 나온 건 선종한 김수환·정진석 추기경, 지난해 은퇴한 염수정 추기경 이후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추기경은 가톨릭교회에서 교황 다음의 권위와 명예를 가진 성직자 지위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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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바티칸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인 유흥식 라자로 대주교가 추기경으로 임명됐습니다.
한국에서 추기경이 나온 건 선종한 김수환·정진석 추기경, 지난해 은퇴한 염수정 추기경 이후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추기경은 가톨릭교회에서 교황 다음의 권위와 명예를 가진 성직자 지위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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