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종합소득세 간편신고 확대로 세무서 방문 신고 납세자가 2년 전 대비 4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은 이 같은 감소 원인을 납세자들의 자발적 전자신고 문화 정착과 편리한 신고 서비스 제공의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더 많은 납세자들이 세무서 방문 없이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도록 서비스 확충·개선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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