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영 앵커>
최저임금위원회가 오늘 오후 3시 8차 전원회의를 속개해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갑니다.
어제 오후 열린 7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와 경영계는 최초 요구안의 수정안으로 각각 1만340원, 9천260원을 내놨습니다.
회의는 오늘 0시를 넘겨 차수가 변경됐고, 오후 3시 속개해 심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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