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제1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국민 체감 경기가 매우 어렵다며, 정부는 민생 안정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공공부문에서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진행해 확보된 재원을 취약계층을 위해 최대한 지원하고, 연료비와 식료품비를 망라해 더 촘촘하게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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