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앵커>
오늘 오전,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6대 금융업권 협회장단과 만나 최근 경제 상황과 금융민생 안정대책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권은 금융규제 개혁을 함께 추진하고, 125조 원 규모 금융민생대책 이행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위는 앞으로 '만기연장·상환유예 연착륙 협의체' 등을 통해 취약 차주 지원에 힘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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