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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광복절,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PD리포트 이슈 본(本) 수요일 20시 50분

광복절,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회차 : 390회 방송일 : 2022.08.14 재생시간 : 28:06

일제로부터 해방된 77주년 광복절이 다가오고 있다. 이를 기념해 국가보훈처는 잊혀진 독립운동가들의 노고와 헌신을 되새기는 캠페인 등을 진행할 계획이며,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을 재개장하고 대한민국 역사문화 중심공간의 의미를 되새겨 볼 계획이다. 파란의 역사를 뒤로하고, 새롭게 펼쳐질 ‘용산 시대’는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

- 보훈처, 광복 77주년 기념행사···광복절의 의미는?
국가보훈처가 무호적 독립유공자 가족관계등록부 창설을 추진한다. 저항시로 널리 알려진 윤동주 지사, 봉오동전투·청산리대첩 승리의 주역 홍범도 장군 등을 비롯해 156명이 대상이다. 또 100년 전 해외에서 일제강점기 독립자금을 모집하며 대한민국 정부 수립에 이바지한 하와이 독립운동의 이야기와 업적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진행한다.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지원금은 해외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전달해 오늘날 우리가 영위하는 평화로운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길 계획이다.

- 역사의 현장 광화문광장, 재개장 모습과 의미는?
기억해야 할 해방의 역사는 사람뿐 아니라 공간도 품고 있다. 대한민국 역사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광화문광장이 1년 9개월 간의 공사를 마치고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보행로를 넓혀 조성된 광화문광장은 역사문화에 스토리텔링을 더한 즐길거리로 역사성을 한층 강화해 더욱 매력적인 장소로 업그레이드됐다. 조선 건국 이래 국가의 중심이자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역사의 장 광화문광장의 재개장 모습과 의미를 짚어본다.

- 용산시대 개막···의미와 과제는?
그런가 하면 혼돈의 해방 정국 속, 한 세기 넘게 외국군의 영향력 아래 있던 풍운의 땅 용산도 있다. 19세기 임오군란, 그리고 일제강점기와 미 군정 시기까지, 국내에 들어온 외국의 군대가 용산의 전략적 위치를 눈여겨보고 핵심 병력을 여기에 주둔시켜 왔던 역사가 되풀이됐던 것이다. 그랬던 용산이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계기로 변모하고 있다. 과거의 질곡을 딛고 미래로 향하는 도약의 땅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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