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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재정 튼튼해야···사회적 약자 지원 강화"

KTV 뉴스 (17시) 일요일 17시

"국가 재정 튼튼해야···사회적 약자 지원 강화"

회차 : 975회 방송일 : 2022.08.15 재생시간 : 02:27

김경호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경축사에서 정부의 민생 경제 기조를 두루 언급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공공 부문에서 아낀 재원을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데 쓰겠다고 밝혔는데요.
또, 약자를 위해 주거 복지를 확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계속해서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민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 경제의 국제 신인도를 지켜나가기 위해선 국가 재정이 튼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공적 부분의 긴축과 구조조정을 통해 국가 재정을 최대한 건전하게 운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임 이후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 등으로 재정 건전성을 강조했던 만큼, 공적 부문 긴축으로 확보한 재정을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데에 쓸 계획입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경제적·문화적 기초를 서민과 사회적 약자에게 보장하는 것은 우리가 추구하는 보편적 가치인 자유와 연대의 핵심입니다."

주거대책과 관련해선 수요 공급을 왜곡시키는 각종 규제를 합리화해 주택시장을 안정시키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주거 복지를 확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도 언급하며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재난은 늘 서민과 사회적 약자에게 더 큰 피해와 고통으로 다가옵니다. 국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피해 지원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라는 국정목표에 걸맞게, 규제 혁신을 통한 경제 성장을 이룩하겠다는 구상도 소개했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우리 기업이 해외로 떠나지 않고, 국내에 투자하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과감하게 제도를 혁신해 나갈 것입니다."

윤 대통령은 산업과 기술의 발전을 선도할 '과학기술의 혁신'도 언급했습니다.
산업의 고도화와 기술 발전을 추종하는데 그치지 않고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광복절 경축사에 이어 오는 17일, 윤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안에 대한 입장과 자세한 국정 운영 계획을 밝힐 예정입니다.

KTV 김민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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