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다시보기 시간입니다.
동아일보는 오늘 ‘국가 기간도로망 사업 감사에서 문제점이 적발됐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동아일보는 국가 기간도로망 운영에 대한 감사에서 정부가 사업타당성이 낮은 고속도로 건설을 강행하고 도로포장 유지 관리업무도 소홀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해명자료를 통해 보도에 대한 의견을 밝혔는데요, 건설교통부 도로정책팀의 박지홍 사무관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1> 정부가 사업 타당성이 낮은 4개 고속도로에 대해 건설을 추진한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무슨 내용입니까?
Q2> 기존 국도의 확장이나 보수 공사에 예산이 중복 편성되는 등 예산이 낭비 문제도 지적이 됐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습니까?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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