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고용노동부는 이태원 핼러윈 사고 수습 지원을 위해 산업안전본부와 서울지방 고용노동청을 중심으로 비상 근무를 가동했습니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사고 수습과 각종 지원 협력을 비롯해 비상근무 가동과 공직기강 확립 등을 지시했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 오후 긴급회의를 열고 각종 지역축제 행사 관련 현장 안전조치 지원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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