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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적용범위와 추진계획은?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적용범위와 추진계획은?

등록일 : 2022.11.08

김현근 앵커>
요새 배달음식 시켜드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코로나19 여파와 1인 가구 증가로 배달주문과 비대면 소비가 자리 잡았고, 커피 문화의 확산으로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량이 급증하는 등 일회용품 사용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이후 일상에서 쓰고 버린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은 2019년 418만톤에서 2021년 492만톤으로 18%나 증가했습니다.
자원 낭비는 물론 심각한 환경오염의 주 원인으로 과도한 일회용품 사용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일회용품 감량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정부는 오는 11월 24일부터 시행되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확대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편의점에서 비닐 봉투 사용이 금지되고 식당과 카페에서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의 사용이 금지된다고 합니다.
이번 일회용품 사용 규제 확대 방안이 실제 감량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되는데요.
확대된 일회용품 규제가 일상에서 어떻게 적용될지 부처 담당자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환경부 1회용품대책추진단 김남희 팀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김남희 / 환경부 1회용품대책추진단 팀장)

김현근 앵커>
사실 우리 일상에서 너무 쉽게 접할 수 있는 게 바로 일회용품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일회용품 사용량은 어느 정도인지, 그로 인한 환경피해는 얼마나 발생되고 있나요?

김현근 앵커>
이렇게 경제와 환경에 피해를 입히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그간 정부 차원의 정책들도 계속 시행되어 온 걸로 알고 있는데요.
관련 정책들 어떻게 시행되어 왔나요?

김현근 앵커>
많은 분들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일회용품이고 어떤 품목을 사용하면 안되는지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요.
일회용품 적용 범위,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현근 앵커>
오는 24일부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방안이 확대 시행됩니다.
확대되고 강화된 주요 내용 먼저 짚어주시죠.

김현근 앵커>
그런데 일회용품 사용이 너무 일상이 된 상황이라 당장 24일부터 시행되는 일회용품 줄이기가 부담이 되는 분들이나 업종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이런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1년 간 계도기간이 시행된다고 하죠?

김현근 앵커>
일각에서는 1년간의 계도기간으로 정부의 일회용품 제한 확대 조치가 또 한 번 유예되는 거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김현근 앵커>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의 확대된 조치들에 대해선 계도기간 동안 어떻게 운영할 계획이신가요?

김현근 앵커>
시간 관계상 마지막 질문 드리겠습니다.
새롭게 추가되거나 강화된 일회용품 감축 제도가 실효성 있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현장에 잘 안착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현장의 적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어떤 방안들을 추진할 계획이신지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김현근 앵커>
지금까지 환경부 1회용품대책추진단 김남희 팀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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