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영 앵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이태원 사고 피해복구계획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늘(18일) 국가안전관리시스템 개편 1차 회의를 열고 선제적 재난 대응 방향과 지역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스톱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유가족과 부상자 민원 172건을 처리했고, 국가안전관리시스템도 전면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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