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지난해 소상공인의 수는 전년보다 줄었지만 , 업체당 매출은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소상공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소상공인 수는 412(사백십이)만 명으로 전년 대비 1만 명 줄었습니다.
지난해 업체당 연매출액은 2억2천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6백만 원 늘었습니다.
한편, 같은 기간 업체당 부채는 7백만 원 증가한 1억7천500만 원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