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바다 속을 생활 터전으로 살아가면서 그곳에서 꿈을 캐는 여성들이 있습니다.
바로 ‘해녀‘인데요.
해녀들의 역사와 정신, 그리고 그들의 삶과 생활은 보전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으로, 세계 해양문화사에서도 아주 독특한 존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감대를 기반으로 지난해 제주도에 해녀박물관이 문을 열었는데요.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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