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잠시 후 제38회 국무회의가 열립니다.
국무회의 중계에 앞서 정책 포커스 먼저 이어가겠습니다.

강민지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이종훈 / 시사평론가)

김용민 앵커>
윤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담 성과를 바탕으로 아세안 국가들과 협력을 강화했는데요,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습니까?

지금까지 제36회 국무회의 모두발언 함께 보셨습니다.
정책포커스 이어가겠습니다.

강민지 앵커>
북핵 문제 및 한중 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관련 내용 짚어주시죠.

김용민 앵커>
윤 대통령은 순방 기간 동안 20차례의 양자 회담을 가졌는데요.
경제 성과도 짚어주시죠.

강민지 앵커>
한편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정부가 내수 진작 대책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어떤 메시지가 나왔나요?

김용민 앵커>
한덕수 국무총리가 어제 체코·폴란드 순방을 위해 출국했습니다.
이번 순방 목적과 주요 일정 짚어주시죠.

강민지 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러정상회담이 성사되면 한반도 정세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김용민 앵커>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 1차 방류가 어제 종료되었습니다. 후쿠시마 현지에 파견됐던 우리 전문가들도 귀국했는데요, 1차 방류분 방출 현황 및 영향, 어떤가요?

강민지 앵커>
정부가 교원능력개발평가를 전향적으로 재설계하고 올해는 시행을 유예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배경 등 관련 내용도 짚어주시죠.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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