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차례상 차림 비용이 5%가량 준다는 한국농수산식품 유통공사(aT)의 조사가 나왔지만 추석을 앞둔 지금 ‘체감 물가’와 격차가 크다는 언론보도가 나왔습니다.
이같은 내용이 사실인지 한국위기커뮤니케이션연구소 유재웅 박사 연결해서 꼼꼼히 팩트체크 해보겠습니다.
박사님, 안녕하세요.
(출연: 유재웅 / 한국위기커뮤니케이션연구소 박사)
김용민 앵커>
앞서 언급한 보도 내용에 따르면 한국농수산식품 유통공사(aT) 조사는 실제 대형 마트 현장 물가와 차이가 있었다면서 조사 방식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는데요.
이같은 내용이 사실인가요?
김용민 앵커>
그렇다면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차례상 차림 비용과 성수품 수급 상황은 어떻습니까?
김용민 앵커>
긴 추석을 앞두고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어떤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과 관련해서 유재웅 한국위기커뮤니케이션연구소 박사와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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