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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협력 심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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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협력 심화 약속"

등록일 : 2023.11.20 11:24

김유나 외신캐스터>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미국 순방 성과와 메시지를 외신들도 자세하게 보도하며 호평을 쏟아냈는데요.
주요 외신 보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한일 정상회담···"협력 심화 약속"
먼저 윤석열 대통령은 현지시간 16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했는데요.
올해 들어 7번째 한일 정상회담으로, 외교와 안보,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만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약속했다며 회담 내용을 자세하게 전했고, 약 10분간 한미일 정상회동도 이뤄졌다고 보도했는데요.
이렇게 윤 대통령은 2022년 5월 취임 이후 일본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북한이 무기 개발을 강화하고 도발함에 따라 미국을 포함한 3자 안보 협력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시다 총리 역시 한국과의 협력을 더 진전시키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내비친 만큼, 로이터통신은 앞으로 다양한 현안에서의 양국의 협력이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2. APEC 연설···"기후변화 대응 선도"
또 윤석열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세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 앞에 서 연설에 나섰는데요.
특히 기후변화 극복에 큰 의지를 나타냈다는 외신의 평가가 있었습니다.
<교도통신>은 윤석열 대통령이 현지시간 16일 APEC 정상회의 세션에서 한 연설을 소개하며 메시지를 자세하게 보도했는데요.
윤 대통령은 한국이 탈탄소 에너지 활용 확대를 선도할 것이라며 기후변화 대처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한국이 친환경 육상, 해상교통 구축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으며 윤 대통령은 기후취약국 지원을 통한 연대 의지를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3. 첨단 기술 협력·스타트업 지원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은 스탠퍼드대에서 기시다 총리와 좌담회를 진행했는데요.
외신들은 윤 대통령이 한일 간 첨단 기술 협력과 스타트업 육성에도 주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통신>은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열린 좌담회에 참석해, 수소와 암모니아에 대해 한일을 중심으로 하는 공동 공급망 구축을 제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일 정상이 이 같은 행사에 함께 참석하는 것은 이례적으로, 양국 관계 개선을 각인시키려는 목적이 있다고 평가했는데요.
수소 활용 측면에서 압도적 세계 1위인 한국과 기술 선진국인 일본이 첨단 기술 분야에서 협력한다면 전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블룸버그통신>은 양국 정상이 기업가들을 대상으로 양국의 스타트업에 혜택을 주며 관계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스타트업들을 지원하고 싶은 이유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를 열어주고 여러 문제들을 해결할 솔루션을 마련하기 위해서라고 블룸버그통신은 강조했는데요.
특히 한일 양국 스타트업이 힘을 모으면 전 세계적 문제들을 해결할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4. 글로벌 기업 세일즈 외교
마지막으로 윤 대통령들은 글로벌 기업 대표들을 만나 투자와 협력 등을 약속했는데요.
주요 외신들은 윤 대통령이 국가 경제를 살리기 위해 다양한 외교 활동을 펼쳤다고 평가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윤석열 대통령이 애플과 GM 총수들과 만났다는 세일즈를 펼쳤다고 전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내 경제 불안을 불식시키기 위해 미국 대기업 총수들을 만나 톱 세일즈를 펼쳤다고 보도했는데요.
팀 쿡 애플 CEO를 만나 한국 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요청하는 한편, 자동차 대기업 GM 임원으로부터 한국 생산을 계속 늘리겠다는 발언도 유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정보 제공: 해외문화홍보원)

지금까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순방 관련 주요 외신 보도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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