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봄빛, 9월 황금녘 동행축제에 이어 올해 마지막 눈꽃 동행축제가 이번 달 말까지 열립니다.
전국민 소비 진작은 물론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2023 눈꽃 동행축제!
자세한 내용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살펴봅니다
(출연: 정철진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대규모 소비촉진 행사인 '동행축제가' 올해는 예년보다 늘어 총 3차례 진행됩니다.
지난 봄빛 동행축제, 황금녘 동행축제도 조기에 목표 달성을 이뤘는데요.
이번에도 가능할까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정철진 경제평론가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