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를 타고 높아진 한국 브랜드의 인기로 무단 표절이 기승을 부리면서 정부에서 적극적인 단속이 필요하다는 언론보도가 나왔습니다.
이 같은 내용이 사실인지, 한국위기커뮤니케이션연구소 유재웅 박사 연결해서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박사님, 안녕하세요.
(출연: 유재웅 / 한국위기커뮤니케이션연구소 박사)
김용민 앵커>
앞서 언급한 언론보도 내용에 따르면 특허청이 최근 3년간 상표 무단선점을 의심해 정보를 제공한 건 1만 건이 넘지만 대응 전략까지 지원한 건 2백여 건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있는데요.
정부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김용민 앵커>
그렇다면 해외에서 K-브랜드를 보호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어떤 대책들을 추진하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K-브랜드 보호 대책'과 관련해 한국위기커뮤니케이션연구소 유재웅 박사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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