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재난재해 대응과 통상·AI 경쟁력 강화, 민생 지원 등을 위한 '필수 추경안'이 조만간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대행은 오늘(14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신속히 처리될 수 잇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미국의 관세 정책과 관련해 이제 본격적인 협상의 시간에 돌입했다며, 정부와 민간의 대응 역량을 총결집해 국익을 지켜나가는데 사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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