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미 금리동결, 중동 사태 등에 따른 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했습니다.
이 대행은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원자재 가격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진단했습니다.
정부는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24시간 점검체계를 지속 가동하는 한편 필요에 따라 상황별 대응계획을 적기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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