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경주 APEC 정상회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며, 대한민국의 품격과 역량을 보여주면서 우리나라가 한 단계 도약할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미국, 중국 주요 정상들의 참석 가능성이 커졌고, 대한민국 경주에 전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주 금요일까지 청년주간이 이어진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청년 삶의 실질적 개선을 위해 실효성 높은 과제들을 지속 관리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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