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추석 명절을 맞아 대통령 시계와 8도 수산물, 우리 쌀로 구성된 추석 선물을 각계각층에 전달합니다.
이 대통령은 선물과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사회에 온기가 가득하길 소망하며, 함께 사는 세상,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대통령실은 국가 발전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한 각계 주요 인사와 호국영웅, 재난재해 피해 유족 등이 선물 대상에 포함됐으며, 산업재해 희생자 유가족에게도 선물을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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