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K-방산 4대 강국 달성' 이라는 국정 과제 이행을 위해, 강훈식 비서실장을 '전략 경제 협력 대통령 특사'로 임명했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다음 주 유럽 방산 협력 대상 국가를 찾아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대통령 특사 임무를 수행합니다.
대통령실은 국가별 특성과 사업별 추진단계에 맞춰 K-방산 수출을 지원하고, 단계별 협력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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